일상/[노르웨이숲]미르이야기
미르의 일상 [002]
Saul Kim
2015. 2. 12. 16:32
쇼파 위에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
이내 뜯기 시작;;
그러다 쇼파로 내려와 한바퀴 빙그르~
제 점수는요, 10점 만점에 10점!
미르가 우리 집에 온지 열흘. 이제 밥도 잘 먹고 맛동산도 잘 만들어낸다.
다행이다. 이제 예방접종 맞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