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르랑 같이 있다보면 가장 많이 보게되는 모습이다.
바로 자는 모습. 참 다양한 자세로 잔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어쩔땐 집사 배 위에서, 어쩔땐 침대에서, 어쩔땐 쇼파에서..
아래 사진은 자고 있길래 몰래 발톱을 깎아주다가 딱 걸린 모습.
뭐하는 짓이냐옹? 하고 쳐다보는 것 같다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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