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동안 바빠서 포스팅을 하지 못했다.
그 사이에 미르는 폭풍 성장을 거듭.. 청소년묘(?) 의 반열에 오르는 중이다.
어느덧 미르가 우리 집에 온 지 3개월이 지났구나~ 잘 커주고 있어서 고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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