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»

Recent Post»

Recent Comment»

Recent Trackback»

Archive»

« 2024/9 »
1 2 3 4 5 6 7
8 9 10 11 12 13 14
15 16 17 18 19 20 21
22 23 24 25 26 27 28
29 30

미르의 일상 [003]

일상/[노르웨이숲]미르이야기 | 2015. 2. 23. 16:34 | Posted by Saul Kim






건강하다 못해 매일 우다다 하며 나를 괴롭히는 우리 미르.

몸무게도 550g 에서 보름만에 1kg 달성. 장하다~

이제 무는 힘도 강해져서 물릴 때마다 아프다.;;

이제 2차접종도 마치고 3차접종만이 남았다.

3차접종 만에 꼭 항체가 생겨 전염병으로부터 자유로워졌으면.

'일상 > [노르웨이숲]미르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미르의 일상 [005]  (1) 2015.05.04
미르의 일상 [004]  (1) 2015.03.02
미르의 일상 [002]  (1) 2015.02.12
미르의 일상 [001]  (1) 2015.02.03
미르 프로필  (1) 2015.02.03
:

미르의 일상 [002]

일상/[노르웨이숲]미르이야기 | 2015. 2. 12. 16:32 | Posted by Saul Kim



쇼파 위에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

이내 뜯기 시작;;

그러다 쇼파로 내려와 한바퀴 빙그르~

제 점수는요, 10점 만점에 10점!

미르가 우리 집에 온지 열흘. 이제 밥도 잘 먹고 맛동산도 잘 만들어낸다.

다행이다. 이제 예방접종 맞자!

'일상 > [노르웨이숲]미르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미르의 일상 [005]  (1) 2015.05.04
미르의 일상 [004]  (1) 2015.03.02
미르의 일상 [003]  (1) 2015.02.23
미르의 일상 [001]  (1) 2015.02.03
미르 프로필  (1) 2015.02.03
:

미르의 일상 [001]

일상/[노르웨이숲]미르이야기 | 2015. 2. 3. 11:11 | Posted by Saul Kim



처음으로 내 방에 온 날.

방을 이리저리 둘러보다 구석에 자리 잡은 미르.

도통 나올 생각을 안하길래 오뎅꼬치를 멀리서 살랑살랑 흔드니 반응을 보인다.

위 동영상은 무려 30분간 오뎅꼬치를 휘두른 결과이다. 팔아퍼...

어쨋든 잘 노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. 이제 밥 잘 먹고 화장실 잘 가는 일만 남았다.

우리 집에 온 걸 환영해. 미르야~

'일상 > [노르웨이숲]미르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미르의 일상 [005]  (1) 2015.05.04
미르의 일상 [004]  (1) 2015.03.02
미르의 일상 [003]  (1) 2015.02.23
미르의 일상 [002]  (1) 2015.02.12
미르 프로필  (1) 2015.02.03
: